5월 26일 오사카에서 운좋게 합격했습니다.

처음 한달은 5시간 걸리는데 문제 30문제도 이해 못하고 다음 한달은 60문제 이해되고 다음 3개월째는 꿈에 그리던 1.6배속으로 4개월째는 원장님 3시간 강의를 2시간에 술술 넘어갔습니다 마지막 나이트 keep하면서 동네 도서관에서 마무리 열심히 했고 4개월간의 문제를 전체 반복했습니다. 75문제 운좋게 쉬운 문제 많이 나왔어요.원장님 강의들을수 있어 행운이었고 영어공부도 원장님 같은 강의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봅니다.

아무튼 저도 합격하니까 여러분들은 절대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

아엘츠 책 보고 있으니 합격의 순간이 잠시 떠나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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