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시험치고 여행하고 집에 도착해서 글을 올리네요

75문제서 쉽게 3시간 정도 문제풀은후 대부분 강의에 있던 내용이라

합격할거 같았고 여행전에 pearson에서 진행이 안되니까

마음 편히 놀았는데 늦게나마 quick result에서 확인하니 기분이 날아 갈거 같아요.

짧은 기간이였지만.. 원장님 강의는 꿀이었어요

사실 혼자 공부하다 도저히 감이 안 와서 친구가 강동에서 pass한 말 듣고

한달 반 강의 들었습니다.

조각조각난 이론들을 명쾌하게 시험 맞춤강의로 풀어주시니 혼자

헤매던 저를 완전 감 잡게 해 주셨습니다.

이 기분 이대로 저는 아이엘츠는 포기하고 플랭클린으로 이어갈려고 합니다.

영어실력이 바닥이지만 이 시험처럼 뉴욕 병원 취업까지 원장님만 따라가면

무난할거 같은 1차 멘토를 만났으니까요.

멀티를 6개. 계산 없고 precaution. priority. 정신 많이 많이.모성도 꽤 나오더라구요

그 외는 고루 고루~~ 대부분 강의에서 나옵니다. 모르는 것 3~4문제 밖에 없었어요.

열공하시는 선생님 힘 내시고 파이팅 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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