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오사카에서 시험쳤어요
rasec 2018.01.23 조회: 1944 |
오사카에서 시험치고 여행하다가 오는바람에 늦었어요ㅠㅠㅠ
거기다가 떨어진것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빨리 확인하는 방법이나 퀵리절트 안보구 그냥 뉴욕보드로 확인하려고 했었어요ㅠㅠ
근데 어차피 떨어진거 빨리 공부해서 해치워버려야겠다 생각해서 밤에 퀵리절트 확인했습니당...
근데 날짜옆에 pass 라고 떠가지고 놀래서 급히 이메일 보내요ㅠㅠㅠ
이게 설마 퀵리절트 결제가 pass 되었다는 뜻은 아니겠지요??ㅠㅠㅠ진짜 셤 통과의 pass 가 맞겠죵??ㅠㅠㅠ
흑흑 무튼.. 그리고
족보. 제 나름대로 셤보자마자 머리를 짜내서 기억하려고 했는데 180문제 정도 풀면서.. 멘탈이 무너져가지고 ㅠㅠㅠ
그래도 원장선생님 응원과 엄마의 응원으로 차분하게 풀자 이러면서 진정하려고 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ㅠㅠ
저는 멀티와 우선순위가 정말 많이 나오고...
다시 보면 딱 알것같아가지구 지금 그동안 풀어봤던거 다 다시 보고 있는데ㅜㅜㅜ 제가 발견하는대로 다시 메일 보낼꼐요!
그리고 약물도 한 3-4 문제 나왔어요
약물이 근데 와 ACE inhibitor 정도 나왔어요 정말 다행이었죵
근데 역시나 제가 모성이랑 아동에서 살짝 갈팡질팡하는걸 알아채서 그런지 모성 후두둑 아동 후두둑ㅋㅋㅋㅋ
나왔어요 문제는 제가 영혼없이 풀었는지 기억이 까무룩해요ㅠㅠㅠ 기억나는대로 이역시 메일 다시 보내겠습니다ㅜㅜ
글구 파상풍!!!
파상풍 ER 에서 파상풍 Ig 줄사람 고르는것 1문제 나왔고
이게 더미문제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계산문제가 좀 의외인 문제가 1문제 나왔어요 다행히 확실시되는 답 적었더니 계산문제는 안나왔어요ㅠㅠ
식이 문제 나왔어요 멀티로요!
그리고 wound irrigation 드래그 문제!
음.. 쓰고나니까 진짜 별거 없네요..
도움이 되고 싶은데ㅠㅠ ..모두 합격하세요.
황 선
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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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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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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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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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월드
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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