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무말랭이 2006.01.08 조회: 3536 |
1시30분이 넘어서야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서 모니터가 잘 안보이네요..
병원근무하고 아이키우며 공부하신 선생님들에 비하면 저야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어려운 상황에 마음껏 공부한다 생색도 못내고 눈물 많이 흘렸었는데..
오늘 GRADE PASS확인하는 순간 힘들던 시간을 잘 견뎌준 저 자신과
열심히 강의해주신 강동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오늘의 기쁨을 맛보지 못했을꺼예요..
75문제 두시간동안 풀고 생소한 문제가 너무 많아서 합격에 자신이 없다고 속상해 했었는데..
4개월간 제 삶에 용기를 주신 강동선생님께 표현할 수 없을만큼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온정
0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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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지
0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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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무말랭이
0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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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천사
0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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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
0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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