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13일 75문제 풀고 합격 했습니다. !!!

Jung 2017.09.18 조회: 2564

  정말 제가 이렇게 합격 수기를 쓸수 있다니. T.T 감격스럽습니다.

 

수강 기간 저는 현장강의 3개월 반 들었습니다.

 

문제는 75문제 멀티 21개 풀었습니다

제주 항공에 비수기 거기에 평일이라 13만원에 왕복 예약 했습니다. 

 

호텔은 뉴한큐 호텔 1박에 10만원 2박 햇습니다.  

 

 

 시험 공부 과정

 

 

 9년전에 간호대 졸업과 동시에 3월부터 타학원 현장 이론강의를 들으면서 서류 진행햇는데. 병원 웨이팅이 걸려 있어서. 공무에 매진도 안하고 건강 검진 아르바이트도 다니고. 공부는 폼 이였습니다.  아 학교때 내나라 내말갖고 공부도 안했는데 영어로 공부 할라니까 미치겠더라고...  약물도 뭐라 뭐라 하는데.. 뭐야?  이러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리 그냥 포기 햇죠...그리고 입사한 병원 뛰쳐 나왔죠 한달 반만에... ㅎㅎㅎㅎ 

임상 경력은 준종합 1년 OS가 다입니다.

 

결혼하고

 애 낳고 살다가.

이제 애기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서  강동 학원에 문을 두드렷답니다.

처음에는 이론 강의 들을려고 시험공부 계획 상담 받으러 갔다가

 

현장 강의 들어보고 가라는 원장님 권유에 앉아서 2교시 강의를 듣고......

멘붕.....

아~~ 내가 또 괜히 허파에 바람들어서 공부 한다고 폼잡나 ??

이러고 기죽어 가는길에.

같이 현장강의 듣던 선생님과 지하철에서 만나서  ( 바로 밑에 합격 수기 써주신 JS 샘) 

처음에는 다 그런다고  한달만 믿고 들어 보라고.  하시는 말씀에 혹해서 다시 마음을 다잡을수 있었답니다.

진짜 JS샘 아니였으면  포기 했을듯..

 

 또 원장님이  상담을 통해 문제 풀이반으로 권유해 주신게 얼마나 감사한지.. 

  매번 이론 강의에서 끝을 못내고.. 아직도 부족해 아직도 많이 몰라 몰라 몰라.. 하고 첫강의만 듣고 흐지 부지.  반복이였을꺼 같습니다.  참고로 집에 사운더스 문제집 3판 4판 5판 있답니다.   ^_____________^  이런 자랑 ..ㅋㅋㅋㅋㅋ

 

  저는 강의 반복은 못했어요.. 한번 들엇던 내용 또들으면  그냥 뭔가 다 아는 느낌? ( 착각에 빠져서 ) 그리고 학원만 쭐레 쭐레 댕기고 나름 뿌듯해 했는데..

 

 7월 20일경에 친구가 먼저 시험을 보고 문제 20개 가량 보내 줫는데...

뭐지??  하나도 몰라서 충격을 먹었습니다. 다 강의에서 본 질환들이엿는데 막상 문제를 보니 해결할 능력이 없었죠....  강의 들으시면 알겠지만.  문제를 원장님이  읽고 풀어 주시고.. 난 받아 적고....   필기에 목숨걸고  복습도 안하니.. 필기 하느라 수업에 집중도 못하고... 필기 하시다보면 알겟지만..  원장님이 매일 새로운 수강자가 잇으니. 문제 마다 기본 이론을 쭈욱 빠르게 적어 주십니다.. 심지어는 어제 적은 thyroid 기본 이론   오늘도.. T3 T4 계속 올라가고 내려가고.   그걸 그냥 무조건 받아 적고 있던 ㅡ,.ㅡ  그리고 머리엔 아무것도 없엇단 사실?  친구가 유월드 결제 한게 3~4일 남았는데 보라고 줘서 풀어 봤는데 왠일... 10% 맞췄더라고요 어떤건 45% 와 ~~ 찍어도 그거 보단 낫겠다.. 싶어서 좌절.. 원장님은 하지 말라는 짓. 이지만 충분히 자극이 됐습니다. 내 수준을 평가 할수 잇는? 

 

아 ~~ 공부는 이렇게 하는게 아니구나.   하면서  수업만 듣고 뿌듯해서 어린이집 엄마들이랑 밥먹으러 다니고. 친구만나고. 수업 중간에 약속잇다고 뛰쳐나고... 이런 행동을 반성했습니다.

 

   강의 들을려면 어린이집 등원을 어짜피 부모님께 부탁 해야 했기에. 공부 시간을 만들려고 되도록이면 새벽 일찍 집에서 아이 자기전에 도망쳐 나오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이하테 걸리면 학원 수업도 늦게 가야 하거든요.. 등원까지 시켜야 하니까 

 아침에 일직 나오면  3시간 가량 공부할 시간이 만들어 지더군요  이렇게 1달 들숙 날숙 이지만 나름 공부하겟다는 마음을 다잡는 의미로 일찍 나오고 시헙 한달 앞두고  오후 늦게 남아서 했습니다.

 아침은 펼쳐 놓고 먹는것도 부담스러워서 핑거푸드  위주로 학원 가는 길에 걸어 가면서 해결했습니다.

  아이 하원 시간에 맞춰서 집에 돌아 와야 했지만 마지막 한달은  공부에 집중할려고 부모님께 늦게까지 부탁드리고. 공부했네요. ^^

  같이 공부 하시는 선생님들에게 수업 끝나고. 이것 저것 물어 보고. 서로 생각 해보다가 이해 안가는 문제들은 원장님께 질문 많이 했습니다.. 먼저 시험 예정인 선생님들과 정말 즐거운 외우기 방업을 만들어서 꺄르르 웃으면서 공부햇네요..

진짜 즐거운 공부 방법이엿습니다.

 이 모르는거 찾아보고 질문하고. 그리고 시험 얼마 안남은 선생님들이 오후 늦게 까지 공부하면 옆에서 따라 남아서 공부하면서  같이 시험 본러 가는 페이스로.   아침에 일찍 오는 날이면 수업 준비 프린트 미리 받아서 연필로 풀어 보고.. 이건 이래서 답 이건 이래서 답이 아님 찍찍 그으면서 원장님이 어떻게 강의 해주실지. 미리 보이는 문제들도 있어서. 뿌듯 뿌듯.. 심지어는 답 없음 까지 미리 예측 .. 오호~~~ 뿌듯 뿌듯..   그치만 미리 풀어 놓은 문제와 강이의 답이 다르면 원장님께 질문도 하고. 모르는 질환 모르는 개념들은 질문못하고 펜으로 크게 찍찍 달팽이 모양 해서 나중에 책이나 인터넷을 보고 찾아 보고.. 따로 개념을 더 공부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보러 가시기 전에 선생님 한분이 오답 노트 안한거 후회 하신 다고 하길래 정리 잘 못하는데.. 틀린거 달팽이 표시 된거 위주로 오답 노트 조금씩 만들었습니다...  근데 시험 한달 전에 만들었는데. 시험 전에 보니까 어머 나 이때 이것도 몰랐구나.. 너무 나 기본 상식 적인것도 적어 놨더라고요.. 몰라서.  -,.-   노트 근데 한 10장 정도 만들고  꾸준히 못했네요.  그냥 공부 집중 안돼면 적기라도 하자는 심정으로 적어 놓은?

 

 여러 선생님들이 시험 붙고 강의에서 주신 문제만5번 이상  보라고. 딴짓하지 말라고 그렇게  문자로 조언 해 주셨지만..

.영어도 약하고. 미리 사놓은 케플란 책이 있어서... 신랑이 그거 왜 샀냐고. 풀라고 하도 G랄 거려서. 영어 연습겸 30문제씩  3챕터 풀어 봤는데 ... 오호 70~80% 정도 맞추더라고요. 어떤건 아는 내용인데 질문이 맞는거 고르라는지 틀린거 고르라는지 해석을 못해서.  강선생님께 해석 부탁도 했네요.. 

 영어 저 정말 못합니다. 토익 500점?? ㅋㅋㅋㅋ

그리고 책 앞에  대충 해석하고 기억하기론 이런 말이 잇었어요.. 엔클랙스는 간호대 졸업한 학생이 보는 시헙이지 임상 경력 1~2년 이상 있는 사람을 위한 시험이 아니라고..  그래서 그말이 엄청 위안이 됏습니다. 

 

그리고 강의 문제는  시험 전 1주일은 그냥 손으로 훌훌 훝어 봤습니다. 1강의 프린트 넘겨 보는 속도는 30분?    그냥 대충  눈으로 휘리리릭 ...

뭔가 문제를 보면  문제에서 한단어만 보면 답은 이거 이거 이렇게 그냥 답이 쭐쭐쭐.... 

 

시험전 ​

 

 

  호텔은 공항버스에서 바로 내리면 호텔이라  편했는데 시험장 까지. 10분정도 걸어 가야 했습니다.  자리도 익힐겸 걸어 갔는데..

누가  다이치 호텔 후문뒷편이라고 한거 같아서 일단 다이치 호텔을 찾아서 뒤로 넘어 갔는데... 

다이치 호텔 묵으시는 분들 기준인가?? ..  오사카역 바로 앞에  있는거라. 다이치 호텔은 시험센타 뒤에 잇더라고요...  

시험 센타 간판은 없어서 그리고 저녁 8시라.. 이미 건문 불은 다 꺼져서 서성이다가 불꺼진 건물 들어가서 엘레베이터 앞에 12층 피어슨 센터를 확인하고.. 

호텔로 돌아 오는길에 규동 380엔짜리 하나 사먹고 타코야키 사먹고.

시험 당일날 아침 5시에 속이 아파서 떼굴 떼굴 굴러 다니다가 화장실 가서 토하고 토하고 토하고..

(누가 보면 시험 떨어지고 아파서 시험 망쳤다 약칠려고 하는 말 같을텐데... 정말 아파서... )

편의점가서 소화제 있냐고 물어보는데   말이 안통하고   진짜 뭔가 느낌상 소화제처럼 생긴거 사서 점원하테 물어보는데 뭥밍? 이런 표정.  일단 그냥 사가지고 와서 호텔 직원들하테 물어 보니..   아이해브 다이제스천 프로브럼  캔아이 테이크 디스 풔 뎃????  (영어 틀렷나?? )  고개만 갸우뚱...  그냥 물이랑 먹으라 그래서 그냥 물이랑 먹고 시험장 갔네요... 시험당일 뭔 썡쇼인지...  암튼 시험 보기 전에 크게 한방 가스 아웃 되면서... 화장실에서 거사 치루고  시험장에 들어 가서 편안하게 시험은 봤는데..  아무것도 못먹어서 정말 배가 고프게 시험 봣습니다...  약이 도움이 된건지.. 큰일 날뻔 했어요.. 시험장에서 컴퓨터에 구토하는줄...  모두들 컨디션 조절 잘하세요.....

 

시험중  !

 

 

 

 막상 시험장에 가면.. 강의 문제가 순서대로 날짜 별로 나오는게 아니라.. 영어로 보기 순서도 다 뒤죽 박죽 섞여서 나오고.. 필기도 옆에 없고..

 그래서 풀면서 자신감은 없었어요..  후회 하면서 아 본문젠데 이런 생각만 하면서  그래도 멀티 많이 나오네 혹시 나 잘푸는건가?? 반신 반의 하면서   이래서 그샘들이 원장님 강의만 들으면 된다 원장님 강의 문제만 5번 이상 봐라 이런거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떨어질지 합격일지 모르고 시험을 나오는 와중에도 아~~~ 원장님 강의 문제에서 80% 이상은 나왔다. 라고 자신잇게 말했습니다.  그럼 붙겠네? 아니 ... 내가 열씸히 안햇는지.. 답은 기억이 안났어...  라고 했지만 붙은거 보니 무의식 중에 답이 다 스며들어 잇었나봐요~~~    붙은게 믿기지 않아서 2일동안 확인 하고 확인하고....

 

처음에 시험문제 풀때 연습문제? 할래? 이런거 떳던거 같은데... 영어 안읽고 예스 눌럿다가..

오랜지 색깔은? 1번 오랜지색 2번 보라색 3번 노랑색  이런 문제 5개 풀고   시험을 시작 했네요... 아하하  드레그 문제도 연습 하고    ㅋㅋㅋㅋ 누가 그랬는데.. 이거 계속 예스 해서 20분간 이문제만 풀던 사람도 잇다고... 그게 저.....

 

 시험 문제 풀면서 진짜 다 많이 본 문제들. 아~~ 이래서 다들 최신 문제 풀이 최신 문제 풀이 하는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문제는 본기억은 났는데.. 답을 고르면서 확신이 없어서 더욱 자책감이 컸고. 진짜 조금만 더 원장선생님을 믿고 공부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시험 보면서 멀티 나오면 바를 정자로 표기하면서  어? 멀티가 근데 왜이리 많이 나오지? 나 혹시 잘 풀고 있나?? 하는 안도감도 이 들엇습니다. 

70문제 푸는데 . 2시간 됏다고... 쉬는 시간 갖을래? 하길래 쉬는 시간에 미리 사온 편의점  삼각 주먹밥이랑 초컬릿 조금 먹었습니다. 6시간 시험 볼 각오 하고 끼니류로 사갔습니다. 시험장 안은 사탕도 물고 들어 갈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무것도 안먹고 구토만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침에사간 편의점 주먹밥... 명란 싫은데.. 명란 나왔네요... 일어를 몰라서 아무거나 집었더니... 그냥 조금 먹고 다버리고 들어가서 5문제 풀고  컴퓨터가 꺼지더라고요...  200문제 넘게 풀 각오 햇는데. 

 

문제는 약물에 바다에 빠졌는지.. 6개정도 푼거 같아요... 모르는 듣보잡 약물 문제도 풀고...  보기를 보면 제일 찝찝한거 있어서 그냥 그거 찍었어요.. 찍신 내리길 바라면서..  약물 강의 2교시에 하던거 다 듣고 갔는데.. 속으로 약물 버려!!! 했꺼든요... 너무 많아서 약물에 집착하면 다른 공부 할수가 없더라고요 T.T  시험 문제 풀면서 후회 했습니다.

 계산문제 안나왔습니다.

 아동,  정신, 모성, 노인 안전 문제,연구,관리, 약물abuse 간호사 이건  SATA 로 2개나 나와서 아 이거 앞에서 틀렷구나. 하면서 풀엇네요.  그리고 SATA  그냥 전 5가지 보기중에 맞는 말이 1확실하고 나머지는 모르겠어서.. 그냥 1개만 찍고 넘긴  SATA도있었어요.

어정쩡하게 아무거나 막찍어서 틀리나 이래서 틀리나..  1개는 확실하니. 이것만 답으로 하자 하고 넘겼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모르는거라.  근데 다음에  또 SATA가 나왔는지 단답이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시험 후

저는 뉴한큐 호텔이1박에20만원 짜리인데 10만원에 한다는 말에 혹해서 뉴한큐 호텔에 묵었습니다. 시험 보러 가면서 짐 챙기고 체크 아웃 하기 싫어서 편한 마음으로 시험 보고 돌아 올려고 2박 이나 예약 했네요.. ㅡ,.ㅡ

근데 시험 보기 전보다 시험 보고나서가 제일 죽을 맛입니다. 

떨어졌나 ?? 이런 생각에 정말 피가 마르더라고요... 75문제 풀고 광속 탈락 하면.. 정말.. 답 근처도 안갔다는 소리니... 이 창피함을 어찌 할까..... 그리 요란하게 공부해놓고 .... 환전 5만엔이랑 달러 정말 많이 들고 갔는데....  정말 시험 보기 전날 규동과 타코야끼를 끝으로  편의점 오뎅 1끼 먹고...  못먹엇습니다.. 그것도 먹고 속이 안좋더라고요...   그냥 호텔 방에서 문제 복원하고  트릭 해보고.... 

트릭에서 멘붕.... 결제 창으로 넘어가나?? 하고 클릭 클릭 했는데.. 오잉?? 안넘어가고   뭐가 뜨길래 굿팝업인줄 ....

 

" The candidate currently has test results that are on hold. A new registration cannot be created at this time"

hold라네요.    이거는 는 굿팝업도 아니고 페일 팝업도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시헙 보기전에 초조함 보다 시험 본 후 의 초조함이 더 크니까 되도록이면... 여행 계획은 세우지 마시라고 하고 싶네요. 가족과도 같이 가지 마세요... 정말 우울합니다.  아무것도 못합니다.  쇼핑도 못합니다.

 호텔 조식 너무 좋아해서.. 일본음식 좋아하는 사람이라. 일본식 호텔 조식 먹을라고 했는데  미리호텔 방예약할때 조식 포함 안한게 다행이였어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그냥 씻고 공항갔네요... ㅡ,.ㅡ  전혀 즐겁지 않습니다. 그냥 입이 바짝 바짝 마릅니다.   머리가 아프고.  그냥 시험 끝나고 한국 오는 걸로 일정 잡을껄.

 

 

 

 

 저도 받은 만큼 최대한 돌려 드리고 싶어서   주는 코팅지에 모른 약물 이름. 모르른 질환 이름 적어 놓고 나오기전에 한번더 읽고 나왔는데.  전혀 기억이 안나서 아쉽네요. 

 최대한 개인 정보는 노출 안돼는 선에서 성실하게 합격 수기 작성했습니다.

 

 혹시나 지금 공부를 망설이시는분 아니면 시험 후  안좋은 결과로 낙담하시는 선생님 계시면 도움이 되엇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두서 없지만 이것 저것 많이 써 보았습니다. 

 

 족보 안탔다 탔다 보다는 문제 풀어가는 나가는 방법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원장님 강의로 공부 했기에 스스로 문제 풀어 가는 능력이 생겨서 케플란 문제집 70~80% 맞출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케플란에서 1도 안나왔지만 그냥 똑똑해져 가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시험 끝나고  5가지 엔클렉스 루머에 보니까. 엔클렉스 문제는 꾸준히 업데이트가 된다고 합니다.

시험장에서 정말 생소한 문제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본 20%의 문제들이 그랬던건가 봅니다.

 

 

 

 

 

 

 

 

 

 

 

 

 

 

  • 도우미
2017.09.18
셈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아직 피곤하실텐데 그간의 쌓였던 우리 얘기들을 행복한 소식과 정보로 가득 채워주셔서 하늘 땅 만치 힘이 납니다. 영어도 잘 하시고. 착하게 열심이신 모습 평생 기억하고 존경하겠습니다. 건강 잘 살피면서 이쁜 아들 생각하며 멋지게 살아요.
  • san
2017.09.21
선생님!! 축하드려요^^ 얼굴못뵈서 아쉽고 미국가서 봐요...제발ㅠㅠㅋㅋㅋ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유민 17.09.24 조회: 2123 코멘트: 1
강준이 17.09.19 조회: 2090 코멘트: 1
Jung 17.09.18 조회: 2565 코멘트: 2
JS 17.09.13 조회: 2174 코멘트: 1
미국스토리 17.09.10 조회: 2115 코멘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