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다 찍고 재생하니 화면 왔다 갔다하는데 미치겠넹요.

다시 3시간 강의 반복할려니  정말 엄두도 안나고......... 노친네

3시간 다시 찍는거 장난 아니걸랑요.. 이 놈의 기계는 예측이 안되니. 참 어떡해 할수 는 없는 지경입니다.

오늘 강의 그냥 들어주심 안될까요..  업체와 상의해봐도 뾰족한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날 그날의 기계맘인지 몰겠습니다.  불편하시지만 .  좀 이해해 주시길......

정말 죄송합니다.  부디 용서해 주십시오... 옛날 젊을땐 참 다시 했는데 이젠.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가 다  망가진거 같습니다.  업체와 방법을 다시 상의해서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용서해 주신 맘이라 믿고.. 그냥 주말에 놀아버리겠습니다.    눈 감아 주십시오.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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