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오자 마자 유료로 pass 확인했습니다.

강동학원 3개월 듣고 시험 보면 합격이라는 말 의심했는데 제가 합격하니 확실해집니다. 기분이 정말 좋아요

대학병원에서 1년반 일하고는 도저히 무서워서 출근을 못하고 시간 보내다 미국 시험 공부라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는 대학 졸업하자마자 cgfns 시험 접수 한 역사를 꺼내어서 딱 3개월 공부했어요

처음에 수업 들으면서 도무지 무슨 말인지 멍하고 있었죠. 시간이 지나니 누구에게나 익숙해지면서 3달째에는 필기 안하고 빨리 듣기로 수업들었습니다.

다행히 기출 70% 나왔고 똑같은 문제라기 보다 강의중 답 간게 많이 나온거 갔습니다. 75문제 풀고 1시간 30분정도 풀었구 모르는 건 깊게 생각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원장님 강의 한 내용 생각하면서 우선 답으로 갔더니 의외로 최근문제에서 많이 나왔어요.

멀티 10개, 정신 아동 3~4개, 나머지는 우선순위로 계산 한문제 ㅋㅋ 답이 똑 같이 나오니

이 시험이 얼마나 우스운지 갑자기 편안해지기 시작했어요

원장님 수업 잘 듣고 우선 순위 잘 이해 하면 응용해서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원장님께 감사 드리고 학원 찾아 가서 인사 드리고 한국병원에는 도저히 출근 못하겠고 미국인터뷰에 저도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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