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실 근무 1년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2025.03.25 조회: 541 |
투석실 근무중입니다
미국에서는 전문직 간호사로서 정말 대우 받으며 일할수가 있어요.
우선 한국에서 늘 일상이었던 V/S, Bed making, BST, 투석준비 - Tester, Priming, Start, Finished, 등
이것은 모두 테크니션이 합니다.
또한 영양사, 사회복지사, 행정관리 등 업무 분담이 확실하게 나누어져 있기때문에 정말 RN job만 합니다.
간호사는 관리, 감독, 관찰이 주 업무입니다.
한국 보다 몸이 훨씬 편합니다.
영어 준비해오고 에이전시 통해서 미국 오면 미국 정착 및 병원 취업 하고나서의 일 적응은 금방 쉽게 하실 수 있을꺼 에요.
저 역시도 미국 가기전에 막막하고 불안하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벌써 1년이 되가고 나니 오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동생한테도 이야기 하는데 원장님 덕분에 편히 미국 랜딩 잘 했어요.
에이전시 간호사라서 편했고 이민 정착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안정적인 영주권 신분으로 잘 살아갈수 있게 도와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LA DM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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