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7월 15일 10:30분 12번 COM
전영경 2005.07.18 조회: 4105 |
맞아요.
우리 같이 시험보았던 선생님들!!! 빨리 빨리 글 올리세요.
다 알고 있어요. 우리 모두 붙었거든요.....
같이 밥 한끼 먹었는데 원장님과 선생님들 벌써 보고 싶으네요.
원장님!!!!
붙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주말내내 떨은 대전아줌마입니다.
맜있는 점심 감사했습니다. 다음번에 꼭 제가 한끼 대접하겠습니다.
아침 일찍 발표를 보고 엄마나 기뻤던지 "민영이 아빠!
붙었어^^^^^^^^!!!!"
하는 소리를 "불났어^^^^^!!!"로 알아듣고 잠결에 놀라 일어나 우리 딸아이!!!
저는 작년 2월부터 공부시작해 지금까지 마음편하게 지낸 날이 없습니다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숙제하나 챙기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묵묵히 아이 뒷바라지를 해 준 우리 신랑에게 이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민영이 아빠 !!!!!!!!!!
너무너무 고마우이!!!!
살림 도맡아서 해준 친정엄마 "수고 많으셨어요."
선생님들 !!!!!
강돌 선생님 믿고 열씸히 공부하셔요. 다른 데 한 눈 팔지 마시구요..
정말 믿고 하셔야 좋은 날 옵니다.
최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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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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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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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cc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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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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