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싶지 않아요..fail...

2005.12.31 조회: 3805
강의위주
  • sky
2005.12.31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샘 힘내세요.
하나님의 속은 정말 짐작할수도, 알수도 없지요. 저도 지금 시험준비하면서 공부중인데..
멀리 미국에서 한국사람의 속임수로 남편이 힘들어하는걸 보면서 하나님의 속뜻이 과연 무엇일까 많이 생각중이거든요 그래도 가족생각하면서 툭툭 털어버리는 남편을 보면서 저도 열심히 공부하려고 한답니다. 이모저모로 힘들고
  • 관리자
2006.01.03
선생님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을것 같네요..
저희가 도움이 되지 못한것 같아서 속상하고 너무 죄송한 맘입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기운내시구요, 여전히 하나님은 선생님과 함께 하시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도 비밀한 일을 계획하고 계실겁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도 하시고 다시 힘내셨으면 합니다.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emo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Winnie 05.12.31 조회: 3580 코멘트: 1
뚜기엄 05.12.31 조회: 3432 코멘트: 2
05.12.31 조회: 3806 코멘트: 2
까시 05.12.31 조회: 3491
난 한다!! 05.12.29 조회: 3499 코멘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