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 와서 3일 만에 취업 인터뷰 합격하고

12일부터 출근합니다 pavillion dialysis center 오티 중이구요

건강이 좋지 않아서 병동 근무가 힘들어서 1년 투석 경력 쌓아서

뉴욕 왔더니 병원 인터뷰 합격하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딸 남편과 함께 미국와서 생소하지만 하나씩 준비하는 중입니다

요즘 영주권 수속중에 사고나는 경우가 많아서

불안했는데 우리 가족 다 통과하고 부담되었던 미국 생활 할수 있게

해 준 강동에 감사드리고 잘 살아서 걱정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아직 영어 때문에 불안하기도 하지만 오티 잘 받아서

한국간호사의 위상에 피해가 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미국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