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티 3개 병원 합격했어요
최미애 2024.07.30 조회: 1035 |
원장님 안녕하세요뉴욕에서 퍼펙 에이전트 간호사로 널싱홈 1년 근무후 자코비 벨뷰 링컨 병원 취업 인터뷰 합격했습니다
처음 뉴욕와서 영어도 버벅대고 의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어려워전화받는게 제일 무서웠지만 ...ㅋㅋㅋ...6개월 지나니까 진짜 원장님 말씀처럼 하나씩 풀려가기 시작했고UAP 관리도 국내 병원 근무하는것처럼 편안하기 시작했어요 제 능력에 3개병원 인터뷰해서 합격할수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뉴욕 시민의 한 사람으로 경제적인문제도 해결되고 문화를 즐기며 과거의한국 생활을 추억해봅니다
지방서 간호대학 졸업하고 서울에 왔지만 전세비 계약금 없어서 월세로 제 월급의 1/3을 지출하고 병원과 집만 왔다갔다 하며 완전 최저 임금으로거지처럼 살았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뉴욕에 왔고 세계적인 병원에서 저의 미래를 보낼수 있습니다 차 없이 전철 버스 택시로 생활권이 더 편안합니다 퀸즈에 사는 제 집은 200만원으로 서울에 있는 병원의 월급만큼 월세를 내도 돈 걱정 안합니다 서울의 제 인생에 눈물이 날 때도 있습니다 이제 항상 웃으면서 제인생을 즐기고 뉴욕오시는 셈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 걱정마시고 뉴욕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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