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일 캐나다 (토론토) 합격
유경 2014.12.20 조회: 4109 |
< 시험 >
75문제 잘푼 것 같아서 80번 정도되면 끝날줄알았는데 (멀티 10개 정도 75문제 안에 )
265문제 풀고 죽는줄알았어요 시간 촉박해서 time over 하면 뒤에 50문제로 채점한다는말에
갑자기 겁나서 뒤에서는 미친듯이 찍었어요 중간단어보고 보기에 익숙한것 찍는식으로
<강동>
우선순위 265문제동안 한 80문제 푼듯. ㅋㅋㅋ
우선순위 들으세요 들으시면서 혼자 rational 도 좀 만들고 인터넷 검색도 하면서
근데 우선순위 원장님꺼 들으면 답을 찍어도 올바른 답으로 가는듯.
보기중에 눈에 익숙한게 하나라도 있으면 서슴치 않고 찍었습디다 ( 막판에 시간이 없어서 문제 읽을시간도 없었으나 원장님 강의 잘 들어놓으면 찍어도 뭐 이상한데 안가는가봐요 )
우선순위 1달 - 문제풀이 2달 정도 들으면 좀 어느정도 방향이잡히는듯 해요
그럼 딴데서 시간낭비하실 필요없이 감을 잡을 수 있는듯
아참 프리코션이 한 20 문제 나왔거든요 265 문제 안에서 근데 어찌나 기쁘든지
원장님 시키는데로 프리코션 풀면 프리코션이 대박 제일 쉽습니다.
프리코션 나올때마다 너무 감사해서 반갑고 눈물날 지경 ㅋㅋㅋ
아까 길게 썻는데 날라가서
내일 뭐나왔는지 종이에 다시 적고 다시 올릴게요
중요한건 요즘 시험 족보 거의 안탄데요
근데 이 시험은 어떤 질병이 나오고 어떤걸 공부해야 하는지 흐름을 잘 알아야 하는데
빠른시간내에 구지 막 돈 안쓰고 흐름을 잡을수있는게 원장님 수업인듯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원장님 강의 복습잘하고 또 나름 찾아 정리하고 레셔널 찾아 정리해놓고 이라면
족보를 타든 안타든은 중요하지 않은듯 싶습니다.( 세상 너무 날로 먹을수만은 없습니다)
공부를 하는 과정 고민하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진지하게 나름 괜찮은 답으로 가까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찍어도 올바른 답으로 ㅋㅋㅋ
이 시험에서 무엇을 공부하는것은 되게 중요한듯 싶은데
원장님이 오랜시간을 통한 경험으로 그것을 제시해 주니까
그 이후는 공부해서 근접한 답으로 가도록 사고체계를 바꾸는것은 우리몫이지요
( 세상 너무 날로 먹을수만은 없습니다.)
원장님의 무한 열정에 감사를
시간낭비하고 돈낭비하시지마시고
원장님 강의 듣고 시험 줄기 찾아가시기를 ....
아참 이시험 떨어진 것 같아도 pass 나오는 시험인듯혀요
시험 황쳤다고 막울고날리부루스치고 토론토에는 눈이오고...
근데 pass 되어있네요 뒤에 막 찍어서 떨어진줄...
근데 48시간 지나서 pearson 으로 유료quick result 확인 pass 되어있는데
이거 pass 맞죠? 뉴욕보드에는 이름이 언제 뜨는가요?
123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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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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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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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un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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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dud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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