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고등학교때 유학이란 이름으로 왔습니다. 영어 안되어 외롭고 힘들었지만

자립해야 겠다는 각오로 nursing을 선택했고  부모님의 큰 노력으로 많은 학비를

감당하며 졸업이 다가왔지만 내심 nclex시험이 불안했습니다. 영주권이 없어 opt

발리 시작해야 하는데  이 시험 떨어지면 이제껏 공부가 다 끝나버리거든요

불안하고 힘들고. 외로운 가운데 교회에서  한국 강동학원이 있다는것을 알았고

엄마를 통해서 다시 확인 부탁을 했습니다.

엄마가 한번에 전화해보고는 원장님 칭찬을 많이 하셨고 그래서 딱 2달 강의

듣고 이번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희 엄마나 원장님은

비슷한 환경의 딸은 둔 공감대로 잘 친하고 저의 미래를 거의 원장님께

많이 의지하시는거 같습니다. 

75문제 멀티.특히 conference 멀티 많이 풀었고 그 외에 정신 아동 모성

두루 두루 나왔습니다.  정말 원장님 강의 듣고 나니 제가 미국에서 4년간 배웠던것을

확실히 정리해주는 계기였던거 같습니다.  이젠 취업도 미래도 원장님 가르침에

따라 결정하겠습니다. 원장님 건강하시고.. 짧은 시간에 이룬 성공이 강동 학원

선생님께도 힘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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