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긴 오네요  이번에도  너무 공부를 안해서  기대안했는데

75문제에서 꺼졌을때는  또 떨어졌나  했네요  피어슨트릭으로 하니  결제창으로 넘어가지 않아서

합격을 예감했지만  이틀후에  유료로  확인했어요 

저랑 같이 강의 들으며  질문 남기신분들의 합격수기가  올라오면서  휴~~  너무 부럽고 했거든요 

이미 제주위 같이 준비를 하고  영어 공부를 했던 분들은 모두다  지금 미국에 진출에 있어요  다들 RN-bsn 과정으로 가서  opt를 거쳐  지금은 학생비자가 안나오니...... 

어째든 미국을 가는  첫단계를  해결하니  속은 후련해요

주위에 다들 한번에 합격해서  (모두들 강동으로 ) 그리고 초긍정주의자들이여서  쉽다고  금방 한다고

누구나 붙는 시험이라고  그런 조언을 해주어서 저두 쉽게 합격 할줄 알았네요 ㅎㅎㅎ

그래서 할때마다  엔클강의를 들으면서  취업준비와  아르바이트등을 같이  했었어요  시간과 노력을  그만큼  덜 들였어요  설렁 설렁 했던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갑자기 결혼과 동시에 임신이 되어서  입덧한다구  강의만 거의 듣고  앞에 두시간 짜리만 겨우 복습하고  뒤에 한시간 짜리  풀어보세요 등은  제대로 볼수도  없었어요  2개월 한달 만에 듣고  합격했다는  분들  그런분들은 분명히  기본 지식이 많은 분일꺼 같아요

간호대학 졸업하고 임상에 있다고 해도  자기파트만 알지 그리고 이론과 실제는  조금 틀리니깐요  충분히  강의 듣고  문제위주로 복습을 하시는게 그리고  강의 들어가기전에  문제를 스스로 풀어서 모르는거  점검 하시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합격수기보면서 힘내시는 분들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같이  그래서 저두  쑥쓰럽지만  합격수기 남겨봅니다

정말 의료계통의 있는 사람 특히 여자로서 특히 간호사로서  한국은 정말  대우나 근로환경이 너무 열악하고  인식도 별로 입니다  의료관광이라고 해도  실제로 간호사에게는 어떤 이익이 있는것두 아닌거 같아요  아무리 영어를  한다해도 ......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