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발전 영어 ielts 6.0. 플랭클린 bsn 졸업하고 오시면 미국 병원 출근에 스트레스가 없어요
sjsskfl 2023.07.04 조회: 2188 |
원장님 안녕하세요
인제 2년 되어 free로 되었지만 워커맨 널싱홈이 제일 편하고 좋아서
잘 근무하고 있어요
나이 들어가니 몸이 안좋아서 다른 선생님처럼 5일 근무 못하고 3일
일하니까 그냥 기본적인 생활은 가능합니다
집갑 방 2개 값이 2500. 차 3대 5400불 기타 등등 다 제외하고 나면
500만원 한국돈 남는데 그래도 한국에서처럼 습관적으로 100만원은 저금합니다
정말 영어는 산넘어 산이네요 젊은 선생님들은 영어소통이 아줌마 간호사보다는
훨 나은 것 같지만 저는 아직도 영어와의 싸움입니다
정말 영어되고 (ielts 6.0 정도의 speaking) 에다 미국 BSN( 프랭클린 최고) 있으면
널싱홈 1년 근무하고 바로 콜롬비아.마운튼 시나이로 신나게 근무할수 있는 조건입니다
저은 다행히 프랭클린 졸업장 덕분에 자신감 반은 충전되지만 영어땜시...
영어 못하면 데이 못하고 나이트 전문이 되고 .. 요즘 PTE. OET 토익 영어시험으로
비자 스크린 되지만 미국 오면 엄청 고생합니다 절대 만족마시고 미국 BSN. IELTS TOEFL정도의 영어실력만 되면 연봉 협상이 훨씬 유리합니다
한국간호사 RN으로 영어 못해서 한국간호사 명예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PART TIME도 못하고 영어만 열중입니다 준비 안하고 미국오시면 정말 지옥에 온 기분입니다
널싱홈 근무는 2년이 필수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선생님들은 바로 병원취업 원하는줄 알고 있지만 한국에서 바로 병원 취업은 지옥의 나날입니다
미국 환자들. 메니저 .슈퍼바이저. 영어 못한다고 뒷담화 심합니다
저는 출국전까지 강남의 N 스피킹 학원에서 공부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헤매고 있습니다
단지 태움 문화 없고 연봉이 좀 괜찮은 정도? 미국에서 영어만 되면 NATIVE와 충분한 대화로 병원 생활이 어렵지 않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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