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추가요~

도우미1 2009.04.06 조회: 6046
지금은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걱정하는건.. 미국에 가서 일할 수 있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더구나 지금은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것이 힘들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하는지.. 조언주세요..
 
처음에는 미국 간호사를 간절히 원했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목표가 흔들리니.. 제 자신이 스스로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tomas
2009.04.06
흔들리는 이유가 뭔지를 파악을 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구요,
만약 그 이유가 국내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서 미국에 가서도 잘 할 수 있을까로 고민하시는 것이라면 정말 다시 생각을 하셔야 할 겁니다.

국내든 미국이든 간호사라는 직종은 똑같이 힘들고 업무상 스트레스가 많은 직종입니다. 그만큼 직업의식이나 사명감 등이 요구되는 직업이구요.

미국간호사가 되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쩡아~ 09.04.14 조회: 5408 코멘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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