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올려야 할 지 몰라서.....^^*
| 하늘사랑 2005.07.16 조회: 4055 |
강의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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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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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감사드려요. 맘이 너무 예쁘세요..
어찌나 반갑던지 먹던과자가 목에 걸려서 물먹고 등 두드리고........(먹고있을땐 속으로 놀래야지 허걱!소리내면 저처럼 큰일납니다)
착한맘이 하늘에 닿아 오늘 자고일어나시면 그냥~~영어의 눈과귀가 뻥~~뚫리는 그런 은사(?)가 있으실겁니다.....우헤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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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경
0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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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ccica
0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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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0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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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ky
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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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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