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기쁜 소식 듣고 인사드립니다
저는 펄펙에서 2년 계약후  1년 근무하고 페널티 물고 해약해서 지금 콜롬비아 or 근무중입니다 
2년 계약이 힘들었는데 원장님 아이케어 1년 계약하셔서 우리 간호사들 너무 좋은 취업 조건입니다  역시 원장님은 나날이 우리 간호사들의 힘과 희망을 주시는 잔다르크 역할을 훌룡히 하고 계시네요

어쩌 그렇게 큰 일들을 나날이 기획하고 실행하고 성공하시는지?
저는 원장님보다 훨씬 젊어도 원장님을 따라 갈수 없네요 ㅋㅋㅋ…한국에서 대사관 인터뷰후 영주권 받고 마지막 레스토랑 식사시 그렇게 에이전트 설립하라고 격려해 주셨는데 미국도착하니 도저히 할수 없다고 포기했습니다
결국 혼자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해내시는 원장님 존경합니다
저도 정신 차려서
콜롬비아 수술실에서  머물지 않고 새해에는 힘을 내서 도전을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뉴욕에서 널싱홈에서 1년 취업경력이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1년의 뉴욕 병원 계약기간 신의 한수입니다 미국을 꿈 꾸시는 모든 우리 간호사 선생님 원장님과 꼭 계약하시길 부탁드려요  미국오시면 강동이 얼마나 진정한 회사인지 알수 있습니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