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이 늦엿네요, kim45님
전 원장님 강의만 들었어요. 약물강의랑 우선순위랑요. 저 같은 경우는 우선순위 강의가 많이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굉장히 헷갈리잖아요 우선순위 문제는 답이 두개가 항상 발목 잡잖아요. 미국아이들은 거의 kaplan이나 hurst review로 준비 하더라고요. 아니면 www.ncsbn.org 에서 문제도 많이 풀고요. 저도 시간날때마다 수강신청해서 문제 풀었어요.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시험해 보려고요 근데 60-70점 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원장님 강의가 최고에요. 시간 날때마다 반복해서 들으세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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