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 oo간호사입니다.선생님 덕분에 인터뷰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예상질문에서 다 물어봐서 적절히 대답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감사드려요^^
1/30 8시30분 대사관 인터뷰예약 8시 대사관 도착하여 기다림없이 바로 이민비자 대기실에  서류접수후 대기하였고 지문인식후 9시40분경 인터뷰해서 5분도 안걸렸습니다.  간호사는 저 혼잔것 같았고 대부분 가족초청이민비자여서 질문을 많이해서 떨렸는데 저는 빨리 끝났습니다.
젊은 동양인 남자 영사관과 미국 여자 영사관이고
저는 젊은 동양인 남자분께 봤는데 한국분이신지 한국말 엄청 잘하십니다.
한국말로 한국어로 할래 영어로 할래해서 둘다 가능하다하니 그럼 영어로 하겠다고 함. 1.
신체검사 받았니?
너 널스니? 그러면서 표정이 편안한? 표정으로 바뀌면서 분위기 전환됨.
남편은 안왔네? 애들없이 혼자야?
서류보면서 퍼펙초이스, 75000달러고, 뉴욕에서 일하고..
퍼펙초이스는 어떻게 알게됐어?
간호사로 몇년 일했어?
뉴욕은 어디에서 일해?
너와 아이들 비자 승인됐고, 남편은 나중에 인터뷰보고 받아.
끝입니다.긴여정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