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격증을 받고 면허증을 기다리며....
리브가 2005.12.22 조회: 3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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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준비하며..
미국 간호사 면허가 하나님 일을 하는데 귀하게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하며..
모 학원 이론 공부 시작..
공부 시작보다는 너무 늦게 서류를 접수하고..
작년 여름에 공부 시작 했으나 서류는 올해 4월 4일에 보냄
미국에서 편지가 오나부다 하면서 꼬박 꼬박 파일에 서류 받는것(봉투까지)을 정리하며..
봉투에 받은 날짜도 적어가며..
다음의 모 카페에서 서류 오는 순서 보아가며..
어느새 뉴욕에서의 마지막 서류를 받고..( 5개월 소요..)
서류 때문에 다른 분들 처럼 어려웠던 것은 하나도 없었지요..
그냥 저절로 편지가 오더이다..
이것도 감사한 일이고..
떨리는 마음으로 Att 신청하고.. 이틀만에(36시간) 이메일로 Att 받고..
당황해서 시험날짜 받고..(시험 기한 마지막날)
Att에 시험을 보아야 하는 기간이 90일로 정해져 있더이다..
어찌 어찌 날이 가고 추석도 지나고..
강돌샘 강의 듣기 시작..
두달후 12월 7일에시험을 쳤고.. 자주 공부하던 문제를 주로 대하며..
70번 문제 까지 풀고 있으면서 75문제 넘어 갈까봐 걱정하며..
그런데 갑자기 컴퓨터 화면 꺼지면서 새로운 문제 나오구..-설문조사-
그렇게 저는 시험을 보았지요..
무료 사이트에서 확인을 했건만..
혹여 동명 이인 일까봐 두려워하며..
주위에서 합격축하 몽땅 받고..
혹여 합격이 아니면 어쩌지?? 걱정도 하며..
모든것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에사 합격증 받았네요..
면허증이 언제 올까??
붕붕 뜬 맘으로 기도하며 기다립니다..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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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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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n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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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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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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