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일단 분위기 좋다는East neck nursing & Rehab으로 인터뷰보고 7월부터 출근하기로 했어요.

Sheldon 동행해서 갔구요, 처음이라 엄청 긴장했는데 인터뷰랄거 없이 분위기좋게 사담하고 온듯요ᆢ

첫날 만난 스텝들이 엄청 반겨주시고 좋으시더라구요.한국 간호사 2분계신다고,

같이 매칭해서 업무 익히게 해주겠다고요, 한국 간호사들 너무 스마트하고

나이스하고 일잘한다고 칭찬을 엄청하더라구요. 저도 잘해야한다는 부담아닌 부담이지만 내심 뿌듯했어요.

일 시작하고 또 근황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