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근무하면서 공부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한달 강의 듣다가 힘들어서

병원 그만두고  한달 공부 좀 했는데  이렇게 pass하니 정말 강동학원에 감사함밖에 없습니다.

정말 병동일은 다시 생각하기 싫을정도로 힘들었고 더 이상 근무하는게 의미가 없어서

강의에만 열줄할려고 했지만 직장을 그만두니 스트레스도 많았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 많은 가운데 강의도 충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불안했지만

원장님 강의는 그래도 젤 편안한 위로였습니다. 덕분에 긴가 민가하는 문제도 있었지만

즐거운 애착이 미흡한 공부였지만 pass하게 한거 같습니다.

시험치고 나니 정말 생각나는게 몇개되지 않아서 참 죄송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적었던거 같습니다.  하여튼 합격증 받고 나니 기분 정말 좋습니다.

불안한 가운데 친 시험이었지만   시작한것이 참 잘했다 싶어요.

시험전 불안해서 원장님께 질문 많이 했지만. 언제나 답해주셨던 시간들은

 멋진 추억이 될거 같습니다.  정말 원장님만 믿고 따르면 된다는 확실함.  지금은

영어공부하면서도 수업시간에 듣던 목소리 못 들어서 많이 아쉽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할수 있습니다. 충실하지 않았던 저도 pass했습니다.  힘든 시간 공부하시는 우리 모두

다 합격할수 있는 시험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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