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댁 100일 잔치....
Angela 2005.12.17 조회: 11660 |
강돌선생님 호주아줌마 pass래요.
어제 저녁에 무척 가고 싶었는데 시아버지 칠순이 있어 지금 경주에 내려와 있어요.
묵은 스트레스 화악 풀었겠지요....
저는 1년전에 ATT를 받아 놓고도 하루하루 미루다 우연히 강동을 알게 되는 순간 무릎을 탁치며 바로 이것이다 하면서 100일 작전에 돌입..
처음엔 동영상을 듣는데 허리는 끊어질듯 아프고 눈과 머리는 지끈지끈.....
이렇게 2달반정도를 넘기니 그때부터는 내눈과 머리가 하나가 되었고
왠만한것은 그냥 암기가 되더라구요.
저는 이강의를 학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그러면 학교강의는 200% 자동으로 이해가 될것이고 졸업해도 따로 시간 낭비 않아도 NCLEX를 접근할수 있을것 같은 욕심마져 생겨요.
정말 쉽고 재미 있는 강의 멋있었어요.
나중에 찾아가도 호주댁 잊어버리시면 않되요.
또 연락할께요.
감사감사.
무명씨~
05.12.18
조회: 3556
코멘트: 1
|
아름다운날들
05.12.17
조회: 3555
코멘트: 1
|
Angela
05.12.17
조회: 11661
코멘트: 1
|
daisy
05.12.17
조회: 3642
|
이경숙
05.12.17
조회: 3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