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합격수기 올리는 선생님들 글 보면서 꼭 합격해서 합격수기 무지 올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올릴수 있다니..흑흑...

저는 오사카로 갔습니다. 다이이치에서 1박을 하고 셤 보러간날

일찍가면 본인확인하고 일찍 볼수 있게 해준다기에 30분 먼저 도착했지만

센터가 예비군 훈련이였는지 싸이렌 소리와 10시 셤인데도 불구하고

20분 늦어져서 첫 스타트를 했습니다. 센터에서도 기다릴수 없게해서 근처 힐튼로비에서 긴장되는

맘으로 프린트물을 열심히 봤습니다... 10분전 도착하니 대한민국 여권을 가지고 계시는 샘들이 무려

3분이나 있었어요.. 저포함 그날 10시 20분 셤이 4분이나 봤습니다.. 물론 서로들 긴장해서들 입 꾹 다물고

물만 마셨지요..

저는 첨에 강의 내용에서 봤던 똑같은 문제가 2문제 나왔고 그후론 우선순위, 멀티4문제 정도. 그림1문제

계산문제는 3문제 풀었습니다.  30프로 정도는 프린트에서 봤던 문제가 좀 눈에 들어왔습니다.

프린트물 보면서 모르는것은  사운더스 교과서 다시 리뷰하고, 리핀코트 1000문제, 카플란 1000문제 반복해서 리뷰했습니다.. 그러고  다시 동강 프린트물 보니 첨엔 무지 어려웠던 문제도 다른 문제집 문제랑 응용하면서 풀고 있는 제자신이 되고 있었습니다....

샘들도 모두 홧팅하시고 저는 인제 영어에 도전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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