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오사카에서 합격 했습니다.
chuky91![]() |
10.20 강동학원 수업을 동료의 추천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첨 강의 듣다가 토하는지 알았습니다..
속사포와 같은 언변 첨은 6시간을 들었습니다.
1주일후엔4~5시간 그담주는 3~4시간 암튼 강의 하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근데 정말 신기한건 강의가 힘들어 질때 쯤 농담도 하시고, 주옥 같은 여담도 하십니다.
그리고 또 속사포와 같은 강의를 하십니다. 강의가 끝날때 쯤 듣기만 했던 저는 손목과 얼이 빠집니다.
복습은 바로 하는건 어렵고, 담날 일어나자 마자 훑어 봅니다.
D:퇴근하고 1~2시간 쉬었다가 강의 듣고, E: 출근하기전 반 퇴근하고 반 듣고, N:배고파서 밥먹으러 일어날때 강의를 듣습니다. 다 못들은 강의는 강의 쉬는 날이나 제가 쉬는날 들으면 됩니다. 강의가 미뤄지는건 편한게 맘 먹고, 그대신 하루도 빠짐 없이 강의를 들으셔야 합니다. 공부도 흐름이니까요...ㅋㅋㅋㅋ
전 11.18일 오사카에서 셤을 봤고, 문제가 쉬웠다 어려웠다를 반복해서 떨어진줄 알고 확인 안하고 있었는데..합격편지가 와서 너무 기뻤습니다... 공부한 기간이 짧아서 기대를 안 했거든요..
원장님 말씀대로 남들은 놀러가는데.... 나도 간 김에 셤 보지 뭐 ~~~ 하는 생각으로 갔거든요...
원장님 강의 정말 너무 훌륭하십니다. 물론 문제가 똑 같진 않지만, 유형은 비슷합니다.
모두들 원장님과 공부하는 본인을 믿고 화이팅~~~
I can do it
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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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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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ky91
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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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fuf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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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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