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는 올해초에 동강으로 선생님강의 듣고 합격한 김은혜예요.

제가 합격할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 은혜예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 뿐만 아니라 우리 후배간호사들을 위해서 우리 원장님 꼭 건강하셔야되요^^

원장님 저는 간호사이지만 사업을 하고싶어요.

전에 원장님 강의중에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정방문간호사업을 하시는 선생님 말씀을 들었을때

가슴이 뛰었어요. 바로 저거다!하고요.

 저는 워싱턴에 오빠가 있어서(지금 엔클을 준비하는 여동생(미혼)과 함께)내년에 미국으로 나가려고 계획중이예요

물론 미국병원 경력을 쌓고 가정방문소에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제가 일반대학을 다니다가 간호학을 다시 전공해서

내년엔 나이가 미혼에 32살이되요.(저는 노인병원 중환자실에서 2년됐어요)  직접 방문간호사업소에서 일해보고싶어요.

원장님 조언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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