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에  미국에서 합격했습니다.

너무 홀가분하고 기쁘네여...

여기게 후기를 써야 하나 말하야 하나 고민하다가...선생님도 궁금해 하실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글씁니다...^^

어제 유료 확인하고.. 너무 기뻣습니다...

저는 최신 기출반 2달 들었습니다.

저는 100 문제 넘게 풀었고요, 한 3시간 넘게 보았습니다...

제가 약이 좀 약해서 걱정했는데,,약은 얼토 당토 하는 완전히 모를것 같은 약은 안 나왔구요..

뒤로 갈수록 멀티 문제 많이 나오 더라구요...한 10 문제 이상 나왔습니다,,,

저는 유형이 수업시간에 다룬 부분에서 주로 나왔고요..

특히 정신과 문제는 약간 문화차이 인지...예문이 읽어 봐도 전부 답인것 같더라구요...

그냥 답에 접근해 가면서 하나씩 줄어 가면서 접근해서 풀었습니다...

사실 정확히 기억 안나는것도 많아서..걱정 많이 하면서..

이번에 한번 경험삼아 보구..안되면  어짜피 간호 공부하는게 저에게 필요 한거라고 생각하고..

더 공부 해서 봐야지 하고..마음 편하게 봤습니다...

처음에 동영상 들을때 내용도 많고 정리 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하지만..

차츰 시간도 줄어 들고 동영상도 듣는데 몇배속으로 들어지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비록 하는 과정에서 힘드실수록 더욱 힘내시고...

정말 선생님 믿고 하면...합격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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