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대사관 도착해서 영사인터뷰 첫 질문이 

영사 질문 은 간호사로 몇 년 근무?

어느 회사와 계약했느냐 ? 고용 계약서를 확인했습니다 .

제가 프랭클린 공부하면서 에이전트들이 고용 계약서 없이 수속하다 많은 고통을 겪는것을 보았습니다

중간에 다른 에이전트 계약 간호사가 퍼펙 초이스 해약하고

본인이 계약한 에이전트 갈아타라고 엄청 유혹했는데 어휴~ 큰일 날뻔 했어요

Nclex 공부하면서 원장님만 믿고 여기 까지 온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릅니다

3000만원 또는 전 비용을 일시금으로 내는 에이전트들 있어 저도 많이 혼란 스러웠는데

유혹되지 않고 강동과 계약하고 3번에 나누어서 비용 지불하니 힘들지 않았어요

ㅋㅋ 저도 3000만원 낼 돈 있었으면 미국가서 취업이 어렵거나 영주권을 못 받거나~~

돈없어서 진행이 더 잘 된거 같아요

중간에 병원일로 수속을 잠시 중단했고 그 사이 바이든 대통령 되면서 이민국 업무가 정체 되었는데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저처럼 수속 늦추지 마시고 하루 빨리 진행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다음달 출국할 예정입니다 미국오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