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에 서류접수를 했습니다. 그 이후 한번도 시험을 신청하거나 본 적이 없구요.

계속 (eSAVED Offer) 서류연장하라는 이메일이 오고 있는 상태인데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서류접수만 한 상태로 시험본 적 없이 미루고있는 상태에 있는 사람이라면 뉴욕주 서류접수 여부에 따라 eSAVED 연장 필요여부가 결정된다고 하더라구요.

............... 아래는 타사 FAQ란에서 찾은 내용입니다. ........................

단, 본 이메일(eSAVED)을 받으신 분들 중 위의 경우에 해당하지 않은 분들,
예를 들어 오래전에 서류 접수를 하시고 아직 시험을 치르지 않으신 분중에서 뉴욕보드로 서류가 넘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계류중인 분들은 반드시 비용을 지불하시고 서류보존 기간을 연장하셔야 합니다. 뉴욕보드로 서류가 넘어갔는지 여부를 확인하시는 방법은 뉴욕보드에 전화해서 서류상태를 확인하시는 것 입니다. (1-518-474-3817--> 1 --> 280: 한국시간 밤 9:30이후에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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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로 서류가 넘어갔는지 여부는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고 하는데, 꼭 전화로 확인해야하나요?

2016년 9월에 이메일로 'CGFNS International Submitted Report to NY State'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받았는데, 이 이메일을 받았다면 뉴욕주에 전화로 다시 확인을 안해봐도 될까요?

또 전화로 확인을 안해본 상태로 서류연장을 안해도 될까요?

2016년에 받은 이메일과, 현재 CGFNS 사이트 상 order requirements 화면 캡쳐본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