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59] 미국와서 거의 이주안에 인터뷰 봤구요.
 [오후 2:00] 일은 8월 15일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구여.

짐이 도착하고 할려고 미루다 짐이 넘 늦게 와서 일 부터 시작했어요.
[오후 2:00] 3일 오티 받고 일했어요. 말은 5일인테 3일부터 혼자 하래요.
[오후 2:00]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했는데 힘들긴해오. 그래도 생각보단 괘안아요
[오후 2:00] 집이랑 차로 15분 거리라 좋구요.펄팩에서 가까운쪽으로 해줬어요.

급히 오느라 연락도 못하고 왔는데 안부 전합니다  미국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