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beautiful 2005.12.10 조회: 4090
강의위주
  • 여을이
2005.12.10
저랑 같은처지라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마음을 잡기 많이 힘들꺼라 생각들어요..저역시 마찬가지 였었고..
우선 처음에 저도 족보를 못탔고 두번재는 족보를 탓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과를 fail...이었습니다...계속 생각하면 더 힘들고..요새 강의 들으면서 제가
풀었던 문제들이 나오고 있는데..더 생각나기도 하고.. 보니..답이 틀린것도 있더라구요..
샘..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여씨미 05.12.10 조회: 3917
최강수정 05.12.10 조회: 4219
beautiful 05.12.10 조회: 4091 코멘트: 1
두아이 05.12.10 조회: 4322
Ann 05.12.10 조회: 3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