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Edinboro BSN 과정 현지 생활 이야기 - 첫번째

도우미 2010.07.19 조회: 8120


 

장마가 시작 되었네요. 주말 내내 비가 온다지요?

 

BSN 1기 선생님들이 작성해 주신 글은 에딘보로 한국사무소 홈페이지인 http://www.edinborouniv.com/ 에서 상단 메뉴 커뮤니티의 현지이야기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6분의 선생님께서 사진까지 찍어 보내주셨네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HOME > 커뮤니티 > 현지이야기    
 
김복례 2010-07-07
053.JPG
안녕하세요~~~
 @ @ 안녕하세요~~~ 모두들 숙제하느라 바쁜 관계로... 조금 여유롭게 숙제하며, 조금 tension덜 받는 제가 이렇게 글 올려요 ^^

저희 BSN과정 1기 6명 모두 잘 지내고 있어요.. 비록 여기에 온지 한달 되었지만...
아직 갈길이 멀지만... 서로서로 의지하고. 잘지내고 있답니다..
비록 초창기에 개인차가 있지만 한국음식이 너무너무 그리웠답니다...
그 해결책으로 매주 일요일마다 30분거리의 한국교회에 가서 일주일에 한번 한국음식을 먹고 있지만.^^

한달되었지만.. 아직 영어는 반 알아먹고, 반은 대충 느낌과 눈치로... 수업끝나면 숙제가 뭔지 물어보느라 정신이 없지만... 한달동안 쭉 이어지는 대략 6번정도의 시험과 지속되는 assignments, group발표...
 모두 모두 숙제하고, 시험보느라 너무너무 정신이 없었답니다..이런식으로 하면 영어를 금방이라도 잘할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아직은 ??
 
 --- 정말 이국장님 말처럼. 이곳은 공부만 하면 된답니다.. 
 다행히 수업과목중 intercultural communication수업이 있어서 한국식당도 가고, niagara fall도 다녀오고... ^^ 우리의 유일한 refreshment라고 할까요~~~^^
   학교 환경은 정말 최고.. 여기에서 공부하면 정말 잘될거 같은 느낌...
                       모두들 이곳 Edinboro University에 온걸 다들 만족하고 있답니다~~~
모두들 공부하는 관계로.. 저도 이제~~~

-- 종종 글 남기겠습니다.. 첨부파일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찍은 단체사진 올려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비밀 10.07.26 조회: 5971 코멘트: 2
오뚜기 10.07.24 조회: 5513 코멘트: 1
도우미 10.07.19 조회: 8121
안뇽 10.07.14 조회: 5916 코멘트: 1
lkg0802 10.07.13 조회: 5957 코멘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