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선희입니다.

강선희 2016.10.11 조회: 1817

원장님이 하도 제 말을 많이 해서 쑥스럽기는 하지만 저는 원장님의 딸입니다..  미국에서 nursing을 했지만  영주권및 취업이 원만치 않아서  현재 perfect choice를 통해 뉴욕의 자코비에서 근무하고 있고 덕분에 international nurse로서의 고통을 많이 알게 되었고. 여러분들께는 이 고통을  좀 덜어드리고 싶어 원장님의

부탁도 있고 해서 저의 민증을 소개합니다. 

미국 전역의 병원과 궁금함을 여기 올려주심 열심히 답 드리겠습니다. .  여러분께 유익한 미국 생활이 되도록많이 많이 글 남겨 주세요.


몽글이 16.10.13 조회: 1931
Allis 16.10.13 조회: 1884
강선희 16.10.11 조회: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