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드뎌 시험 봤습니다. 무진장 긴장되는 분위기 소리 내기가 미안할 정도 였지요^^
강동학원에서 2달 공부하고 겁없이 시험 보러 갔습니다.
동아면세점에서 받는데 처음이라 정신없이 오전이 지나가더군요...
먼저,LISTENING PART  4부분 모두 적중문제이던군요. 많이 후회 했습니다. 적중문제 좀 자세히 볼걸...
문제는 익숙한데 답이 기억이 안나서.... 저는 대충 한번 보고 지나갔는데 마소사 나오더라구요

READING PART : part1은 완전적중문제과 part 2는 수업시간과 study하면서 다룬내용.part3은 전혀 모르는 아주 어려운 논문인것 같아요.....blind to change
ESSAY는 Task1은 간호사의 취업률에 대해서 2년도를 비교하는 테이블,task2는 많은물건들이 자기나라가 아닌 타국에서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장점보다 단점이 큰지에 대해서 너의 의견에 대해서 서술해라

밥먹고 아니 못먹음. 긴장해서.SPEAKING은 개인적은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질문...COMPANY에 대해서 너의 친구가 다니는 ,무슨회사,회사이름,친구의 직위와 어떤일...
제가 뭐라고 했는지 기억도 안나요..... 넘 긴장했어요

아무튼 쉬운시험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과 아쉬움이 남습니다..
처음이라 너무 떨려서 아는 것도 놓쳤습니다. 연습많이 하세요!
저는 성적 나올때까진 쉬려구요!
같이 STUDY한 선생님 고맙고, 시험본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