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캘리포니아에서 합격했어요
badacid 2010.06.08 조회: 5155 |
합격했어요.!!
강동에서 문제풀이 2-3개월 듣고 합격했네요.
처음 강의 들을땐 뭐가 뭔지도 모르고 받아적기도 힘든데다 미국이라 그런지 인터넷 강의가 너무 느려서 한 강의 듣는데 6시간씩 걸리는데다 듣고 노트강의 만들려니 진이 빠져 강의 쉽게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1-2개월강의는 그냥 저냥 허송세월하게 되고,
딱 시험날짜 받게 된 채 한달도 안된 시점에서 진짜 죽자고 공부했어요.
그래서 1-2개월강의는 그냥 저냥 허송세월하게 되고,
딱 시험날짜 받게 된 채 한달도 안된 시점에서 진짜 죽자고 공부했어요.
전 따로 노트 만들 시간 없다고 생각해서 그날 강의는 바로 그날 소화해서 없앤다라는 생각으로 공부했구요.
원장님이 설명하시는 문제 이해가 안된다 싶으면 우선 듣고 그 문제만 다시 리플레이 해서 받아 적어보고 그다음에 다시 한번 리플레이 해서 내가 알아 듣고 이해했나 이런식으로 그날 그날 강의는 그렇게 소화했어요.
그리고 강의노트에 나온 문제도 물론 중요하지만 옵션이 하나 나 두개밖에 없는건 그게 확답이 아닌것들이 있으니깐 원장님이 말씀하시는 강의 내용에 더 충실했어요.
원장님이 설명하시는 문제 이해가 안된다 싶으면 우선 듣고 그 문제만 다시 리플레이 해서 받아 적어보고 그다음에 다시 한번 리플레이 해서 내가 알아 듣고 이해했나 이런식으로 그날 그날 강의는 그렇게 소화했어요.
그리고 강의노트에 나온 문제도 물론 중요하지만 옵션이 하나 나 두개밖에 없는건 그게 확답이 아닌것들이 있으니깐 원장님이 말씀하시는 강의 내용에 더 충실했어요.
그리고 시험은..
전반적으로 다 원장님 강의에서 나왔구요.
진짜 원장님이 강의 하시면서 1번으로 답가도 되는데 혹시 내가 말한것중에 이게 답에 있으면 그걸로 가세요 하는것들은 다른 답들이 있기도 했구요.
하여튼 별 탈없이 문제 풀었어요.
전반적으로 다 원장님 강의에서 나왔구요.
진짜 원장님이 강의 하시면서 1번으로 답가도 되는데 혹시 내가 말한것중에 이게 답에 있으면 그걸로 가세요 하는것들은 다른 답들이 있기도 했구요.
하여튼 별 탈없이 문제 풀었어요.
프리코션은 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외울정도로여서 웬만한 문제는 다 쉬웠구요
대신 우선순위는 풀수록 어려워 지는거 느꼈구요. 둘중에 답 고를수 없을 정도로 이게 뭔가...싶을땐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어렵고 이거 하나 틀린다고 합격 못하랴 싶어서 "대범하게" 찍었구요^^
강의에서 우선순위 문제 많이 풀었는데 원장님 하라는 대로 훈려되서 그런지 감이 오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멀티로 세상에!! 한 15문제 푼거 같아요. 근데 한 5문제쯤은 아는문제가 나와서 너무 신나서 풀고 나머지 문제는 원장님 강의만 잘 들으면 진짜 그 안에 답이 다 있어요. "답이 보여요" 라고 말할정도예요
75문제 푸니깐 컴퓨터가 꺼지고 확신이 "붙었구나" 싶었어요.
대신 우선순위는 풀수록 어려워 지는거 느꼈구요. 둘중에 답 고를수 없을 정도로 이게 뭔가...싶을땐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어렵고 이거 하나 틀린다고 합격 못하랴 싶어서 "대범하게" 찍었구요^^
강의에서 우선순위 문제 많이 풀었는데 원장님 하라는 대로 훈려되서 그런지 감이 오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멀티로 세상에!! 한 15문제 푼거 같아요. 근데 한 5문제쯤은 아는문제가 나와서 너무 신나서 풀고 나머지 문제는 원장님 강의만 잘 들으면 진짜 그 안에 답이 다 있어요. "답이 보여요" 라고 말할정도예요
75문제 푸니깐 컴퓨터가 꺼지고 확신이 "붙었구나" 싶었어요.
말씀드리고 싶은건 헷갈리지 않게만 강의에 충실하시면 이렇게 재밌는 시험이 없네 싶을거예요. 답이 막 보이는 시험이 세상에 어딨겠어요?!! ^^
정말 헷갈리지 않게.. 하두 보던 문제에 보던 옵션들이 왔다갔다 해서 이게 저거 같고 저게 이게 같고 아..이거 본것같기도 해.. 이거 들은거 같기도 해 막 이렇게되서 문제를 잘못 풀수가 있거든요.
정말 헷갈리지 않게.. 하두 보던 문제에 보던 옵션들이 왔다갔다 해서 이게 저거 같고 저게 이게 같고 아..이거 본것같기도 해.. 이거 들은거 같기도 해 막 이렇게되서 문제를 잘못 풀수가 있거든요.
합격해서 너무 기쁘구요 캘리포니아 라서 늦게 소식이 나왔네요.
원장선생님 강의해주시는거 너무 고맙구요.
강의가 이렇게 재밌는줄 몰랐어요.
전 이 시험 합격했어도. 약물강의도 이론 강의도 수강해서 더 들어볼까 해요.
원장선생님 강의해주시는거 너무 고맙구요.
강의가 이렇게 재밌는줄 몰랐어요.
전 이 시험 합격했어도. 약물강의도 이론 강의도 수강해서 더 들어볼까 해요.
특히 약물, M-S 강의는 4년동안 학교에서 공부해도 선생님들이 안가르쳐 주는걸
너무 쉽게 가르쳐 주시는게 머리에 아주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 들정도로 원장님 강의 너무 좋아요.
이번엔 시험에 쫓기지 않고 조급함 없이 내 노트강의도 만들어보고 제대로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너무 쉽게 가르쳐 주시는게 머리에 아주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 들정도로 원장님 강의 너무 좋아요.
이번엔 시험에 쫓기지 않고 조급함 없이 내 노트강의도 만들어보고 제대로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원장님 강의 듣고 나니깐 제가 무지 똑똑해진 느낌도 들구요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원장님.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원장님.
한결같이
10.06.18
조회: 5930
코멘트: 1
|
햇님이pass
10.06.12
조회: 5384
코멘트: 4
|
badacid
10.06.08
조회: 5156
코멘트: 1
|
priscahw
10.06.08
조회: 5385
코멘트: 3
|
합격이요
10.06.01
조회: 4977
코멘트: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