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동경에서 시험봤습니다..
창꼬 2010.04.27 조회: 6059 |
REGISTERED PROFESSIONAL NURSING라는 멘트와 함께 뉴욕보드에 이름이 검색되면 합격한 것 맞나요? 나잇 근무 중에.. 확인했어요.. 만 이틀 지났는데도 검색이 되네요..
4월 23일에 동경에서 시험보았습니다.
작년 11월에 함 보고.. 피보고 우울모드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한 달 방황하고..
다시 정신차리고를 반복.. 준비는 1년 한 것 같아요.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작년 11월에 함 보고.. 피보고 우울모드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한 달 방황하고..
다시 정신차리고를 반복.. 준비는 1년 한 것 같아요.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총 75문제 풀었구요, 우선순위가 대부분이었어요..정말 헷갈리더라구요.
약물은 한 5~6문제, 아동 2~3문제, 정신 3문제, 모성 1-2문제였던 것 같아요.
약물은 정말 하나도 모르는 것 나왔어요. 변명이라고 할테지만..
(제가 적중문제를 못 만들어드리는 이유중에 하나에요. 약물이 기억이 안나요.-_-)
암튼..유형이 바뀌더라도.. 큰 틀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거의 새로운 유형은 풀지 않았습니다.
기본에 충실하시면..해낼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하세요..!!
약물은 한 5~6문제, 아동 2~3문제, 정신 3문제, 모성 1-2문제였던 것 같아요.
약물은 정말 하나도 모르는 것 나왔어요. 변명이라고 할테지만..
(제가 적중문제를 못 만들어드리는 이유중에 하나에요. 약물이 기억이 안나요.-_-)
암튼..유형이 바뀌더라도.. 큰 틀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거의 새로운 유형은 풀지 않았습니다.
기본에 충실하시면..해낼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하세요..!!
저는 어떻게 공부했냐면..
적중문제도 적중문제지만.. 제 성격상 적중문제만 보고 공부를 못하기에..
혼자 이리 쑤시고 저리쑤셔서 찾아보고 공부했어요.
물론 수박 겉핥기이긴하지만 기본에 충실하려구 노력했습니다.
첨에 어떻게 공부할지 몰라서 무작정 책을 봤는데..
그건 좀 아닌 것 같더라구요. 너무 광범위하고.. 그 많은 문제들도 다 나오는게 아니니까...
그래서 아는 선배 추천하에 원장님 강의 듣구..
대략의 틀을 잡았어요..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원장님 강의 듣고.. 모르는 것 찾아서 스스로 공부하고..약물은 노트 따로 만들고..
솔직히 다른 분들 처럼 막 정리하면서 외우는 스타일이 못되요..ㅠ 저는 맥락을 크게 잡고 공부했습니다..
어찌됐든..
큰 도움 주신 원장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쉬운 길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얼굴도 한 번도 못 뵈었지만, 저는 강의로 항상 얼굴을 보았잖아요~ㅋㅋㅋ.. 꼭~ 맛난 거 사가지고 찾아가겠습니다..^^
적중문제도 적중문제지만.. 제 성격상 적중문제만 보고 공부를 못하기에..
혼자 이리 쑤시고 저리쑤셔서 찾아보고 공부했어요.
물론 수박 겉핥기이긴하지만 기본에 충실하려구 노력했습니다.
첨에 어떻게 공부할지 몰라서 무작정 책을 봤는데..
그건 좀 아닌 것 같더라구요. 너무 광범위하고.. 그 많은 문제들도 다 나오는게 아니니까...
그래서 아는 선배 추천하에 원장님 강의 듣구..
대략의 틀을 잡았어요..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원장님 강의 듣고.. 모르는 것 찾아서 스스로 공부하고..약물은 노트 따로 만들고..
솔직히 다른 분들 처럼 막 정리하면서 외우는 스타일이 못되요..ㅠ 저는 맥락을 크게 잡고 공부했습니다..
어찌됐든..
큰 도움 주신 원장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쉬운 길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얼굴도 한 번도 못 뵈었지만, 저는 강의로 항상 얼굴을 보았잖아요~ㅋㅋㅋ.. 꼭~ 맛난 거 사가지고 찾아가겠습니다..^^
wnpp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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