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있다가 무료로 확인할려고 했는데 그냥 오늘 유로로 확인했습니다.

한번 fail이후 너무 많은 자신감을 잃고 나서 저 나름 독하게 2달 정도 공부했습니다

거의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하며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요....

공부하면서 알았습니다 왜 제가 그전에 fail했는지...

기본 이론에 충실하지 않았던것이 큰 문제였지요  

수박 겉 햛기식 공부를 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부꾸럽더라구요

이 학원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낌니다....

원장님 너무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정말 저희 간호사에게 큰 힘이 되주고 계세요

제가 다른 학원 강의는 안들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 제 가슴속에 와 닿아 새겨져 있습니다

저희들을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저희들을 아끼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두 쭈~~욱 저희 곁에서 저희들 이끌어 주세요....

제가 서울 가면 원장님 뵈러 꼭 가겠습니다.

만나 주실꺼죠??

이제 영어라는 관문이 남았네요

이것두 열심히 해야겠지요

시험 보실분들 그냥 원장님 믿고 따라가세요

그럼 꼭 합격하실 겁니다.

너무 기뿐 마음에 두서 없이 이말 저말 늘어놓았네요

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