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상 5년전 공부 시작했다가  멈춘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시험을 보기로 결정하고 강동 동강을 신청했습니다. 시작의 의지는 강했으나 결혼준비와 겹치고 병원생활 을 병행 해야 하다보니 한달 수강신청한 강의 조차 제대로 듣지 못해 공부한건 10일 남짓.... 그나마 다행인건 응급실 근무환경탓에 여러질환과 응급질환 약간 익숙하다는거 였습니다.... But 저는 합격을했습니다. 강동 동강이 있어거든요... 정망 신기하게도 10일 동안 그것도 정독도 못한 제가 시험보러 갔을때 가장 난관인 약물문제가 적중문제에거 80%이상 나왔거든요  .... 그때 그기쁨 ....

물론 제가 운이 좋은것  일수도 있겠지만 시험 준비생 여러분 강동 동강 함 믿어보세요.. 절대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글쿠 시험 날 직전까지의 최근 경향 적중문제 동강은 꼭 숙지 하시길...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