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입니다. 영주권 받고 출국하시는 이성희 선생님외 2분 축하드려요

도우미 2021.04.01 조회: 1362

강동을 믿고 따라주신 선생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요즘 blue letter받고 다들 고생하시는데

모두 저를 믿고 따라주신 덕분입니다

 

그 사이 국내 에이전트 대부분이 미국 병원 sponse contract 없이

영주권만  받게 하고 취업은 책임져 주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미국 영사가 바뀌면서

이 문제를 확인하니까  해결되지않고 누적되는거 같네요

 

간호사들끼리 뭉쳐야 살수 있습니다 ㅎㅎ 저는 더욱 노력하구요

참고로 저의 수속비용을 22000$에서 14300$로 인하했지만 아직 반응이 뜨겁지 않아서

많은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4월 대사관 인터뷰. 미국 출국 모두 모두 바쁜 날 신나게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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