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에 미국에서 시험봤어요...

물론 저의 준비 부족탓이 크겠지만...에휴...

문제풀이에서 딱 1문제 나왔습니다...ㅜ.ㅜ

그것도 아주 오래전문제....

너무 문제풀이에만 의존해서는 안될것같다는 생각...조금 해봅니다...

8월달 것부터 해서 최근것까지 원장님강의 프린트만 달달 보고 갔어요..

이번이 2번째인데...

첫번째는 9월말에 셤 쳤는데 그때도 한 3/1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었고...

이번에는 완전...정말 우울합니다...

두번째라서 좀 열심히 했던거 같은데...

저같은경우는 해드폰 끼고 폐음 들려주고 너 어떻게 할래? 라는 시험문제도 있었고

피부병 그림 보여주면서 처치 어떻게 해줄래?문제도 2문제나 나왔습니다...

그리고 앰플 따는거 드래그 나오고...

그동안 공부했던 귀,눈,인슐린등등...달 달 외운건 나오지도 않고...엉엉....

문제 유형이 좀 바뀐듯합니다...

에효...좌절 말고 다시 3월말에 셤 볼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