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동경 ~*

moonmi 2010.01.16 조회: 5263
저도 정말 이런글을 쓸수있구나.
단한번도 어디서 이런글을 남긴적은 없는데
 
엔클렉스를 혼자 준비하면서 느낀건
아무런 정보없이 시작해서 이래저래 불안한 마음이 많았다는 거죠..
 
정말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단 한번도 직접 뵌적은 없지만..ㅎㅎ
 
무엇보다 선생님강의 만 믿고 따라가심 된다는것 다시 느꼈어요..
맹신이 아니라. 그 정도만으로도 충분하구나..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강의 한달 듣는둥 마는둥 하다가
본격적으로 올인하여 한달 들었어요.. 한25강의였는데
여러달 듣고 싶었지만 공부양이 너무 많아서 그렇게 못하고
들은 강의를 2,3번 리뷰해서 정리하고 문제유형을 익혔어요..
또 막상 지문이 영어니까 영어로 된 문제들도 풀어보고..
 
어쨌든 공부하시는 모든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기를
기원하며.. 감사합니다..
 
문제중에 프리코션6-7개.. 저같은 경우는 정신문제는 거의 안나오고
약물 에노자파린.(앗.. 기억이.. ;;)
멀티10개정도.. 등이 나왔어요..
문제중에 생소했던건. 여성에서 알파 피토 프로테인 검사시 하는게 뭐냐가 나왔는데 양수천자가 맞는지는모르겠으나 그걸로 답했어요..;;ㅎㅎ
 
 
  • 도우미
2010.01.18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려요!!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영미 10.01.25 조회: 4990 코멘트: 1
mme98 10.01.17 조회: 5354 코멘트: 2
moonmi 10.01.16 조회: 5264 코멘트: 1
tamps 10.01.16 조회: 5718 코멘트: 4
제발! 10.01.16 조회: 5024 코멘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