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째 nursing home 근무합니다
김한나 2021.02.18 조회: 1969 | |
첨부파일 | nursinghome사진.hwp / size: 1.50 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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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셔요? 항상 새 유튜브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하하하. 저도 뭔가를 하고 싶어 심지어 신랑에게 한국
서울 시험센터 유치위해 이메일 좀
보내보라고까지 여러번 했네요 하하. 이루진 못했지만..
¡
¡요즘 석달째 너싱홈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전 일하던 곳보다 여러면에 감사한 곳이고, DAY가 아닌 Evening 근무라 밤10 넘어 교대하고 새벽 한시는 넘어야 charting을 다 마치는 생활의 반복이지만, 시간외근무로 모두 급여로 주니 좋아요. 다른 직원들도 늘 두시간 이상 오버로 일을 하는 분위기여요. 처음 코비드땜에 17명 수준으로 두달 일했는데 스텝이랑 resident들에게 백신 접종 시작된 이후로 full가동하니 25명이나 되네요. SNF에서 혹은 Hospital에서 incision site에 stapler나 steri strap 아직 있는 환 자들이 막 새로 입원해요. 엄청 바쁘고, 또 마취과만 일한 저로선 많이 배우기도 해요.
¡원장님 말씀대로...미국 연봉이....너싱홈에서만 일해도 RN은 연봉 1억이 쉽게 넘는거 같아요.
¡저는 매일 부족함을 느끼며...그래도 감사히 일하고 있어요.
¡원장님 강의를 계속 듣는것이 제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감사하며
간호를 안전하게 잘 할수 있는 길인거 같아요. 쉬는날 공부하려 책은 많이 구입해둬도 공부를
게을리하게 되어 다시 원장님 명강의를 듣고 싶어요. 무료로 2015년엔가 하고 지난 2020년 열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강의 들으며 어쩜 원장님은 어렇게 지식과 경험이..통합적인 사고가 순발력이...있으실까 감탄에 감탄하면서 들었어요. 이번에는 이제 제가 부담없이 강의료를 내고 들을수 있어서 감사해요. 약리학하고....또 ...우선 순위..아님 문제 풀이 무엇을 들을지 행복한 고민하며 안부 문자 드렸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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