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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는천직 2009.11.13 조회: 5486

11월 10일...

기대하던 시험날..안올줄알았는데..오더군요..

합격수기를 읽으면서 하루하루 준비했습니다.

시험전날까지 열심히 봤고, 확신했습니다.

다음날 시험장에서 문제를 본 순간...등에서 식은땀이...

우와~적중문제는 단 몇개뿐이였습니다.

제가 공부를 안하거겠죠...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모두 더 열심히 공부하세요. 화이팅

할 수 있다 2009.11.14: 간호사가 천직 선생님~~ 꼭 힘내세요!!

이 시험은 결코 만만하진 않는것 같애요!!

하지만, 엔클에 맞는 방식으로 준비하면서 임상과 많이 연결이 된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현재 임상에서도 참 유용하게 사용을 하고 있구요.
약물 같은 경우는 참 좋은 교재로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다시 도전하신다면

꼭 해내실 수 있으실 거

도우미1 2009.11.14: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한번에 너무 좌절하지 마시구요....
기운내세요...
셤보신다고 고생많이 하셨으니깐 잠시 쉬었다가 용기를 내셔서 다시 도전하세요..
분명 좋은결과 있으실꺼예요...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화이띵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