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7년에 엔클렉스 합격하고 프랭클린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곳에 글을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원하시면 지울께요 ^^;;;;)

저는 하루에도 몇번이나 취업합격수기 게시판에 업데이트 되있는 글이 없나 와봅니다.

궁금한것도 많고 막상 가려고 하니 겁이 너무 나서요 ㅠ 

최근에 유투브에 미국간호사 관련 콘텐츠가 너무 많이 있으나,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이 너무 많다보니 

혼자서 안달복달 하고 있습니다. 

먼저 미국 가신 선생님들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메일로 궁금한 것을 질문하면 너무 친절하게 대답해주십니다.

바쁘신 와중에 일일이 답변도 해주시고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이왕이면 강동 식구들(먼저 미국 가신 선생님들) 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I love♡ 강동 Nclex.

원장님 아니였으면 아직도 우유부단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선생님들 글은 저에게 소중하고 절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