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정도 강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적중문제문제가 문제의 핵심단어만 적혀있다보니 무었을 물어보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런식으로 계속 강의 듣다보면 셤 문제 풀수 있는지요?

아님 셤 보기전에 모의고사 같은거라도 함 봐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미국에 있어서 전날 강의자료를 여기에서 매일 매일 듣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계속 강의 들으면 되는건가요?

문제 보니 왜이렇게 모르는게 많은지 이것 저것 중요하다 싶은거 적다보면 한바닥 전체에 메모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