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여
날아가자 2005.11.30 조회: 4010 |
전 25살이고 부산에 살구여 24일 시험에 미역국 먹고 힘든 하루 하루 를 보내고 있어여
신규때 부터 다니던 병원이 어려워 월급이 안나와서 다른 개인 병원으로 옮겨서 지금 4개월째 다니는데 수쌤 정말 개판에 원장까지 이상 합니다 .... 사실 자존심 상해서 병원 사람들 한테는 븥었다고 했답니다 . 저의 수쌤왈 " 내가 그렇게 떨어지라고 빌었건만... 니같이 공부 못하는 애도 붙나 ...."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 이런 병원 계속 다녀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정말 갈등입니다 오늘 수쌤이랑 같이 데이였는데 한시간이 10년 같았어여그리고 어제 ATT다시 신청했는데 시험 칠수 있는 날이 처음 시험친후 45일인가여 유료 사이트에서 확인한 후45일인가여 정말 많이 힘들어여 내일 부터 당장 가기 싫은데 ......뒷감당이 너무 무서워요
choi
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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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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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여
날아가자
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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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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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1인
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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