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입니다.
| 장금이 2009.08.27 조회: 5442 | 
 제가 동강을 시작한지 한달이 넘어갑니다. 
 병원일에 쫓기다가 방에오면 자게되서 아직 두번밖에 못들었습니다.
 그래서 뭔지 모를 불안감과 조급함이  스트레스로 변해가고있습니다.
 근데..어떻게 해야할지..일주일전에 ATT를 신청하라는 편지을 받았습니다.
 받기전에는 그냥 이번에는 제끼자~생각했는데..받고나니,,욕심은 생기는데..
 공부를 3시간 30분동안 앉아서 한다는게 쉽지가 않네요~
 두번밖에 안들었지만 어렵기도 하고, 보면볼수록,,진짜 내가 이걸 딸수있을까
 하는 생각만 듭니다.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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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입니다.	
														 
				
					장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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