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입니다.
장금이 2009.08.27 조회: 4979 |
제가 동강을 시작한지 한달이 넘어갑니다.
병원일에 쫓기다가 방에오면 자게되서 아직 두번밖에 못들었습니다.
그래서 뭔지 모를 불안감과 조급함이 스트레스로 변해가고있습니다.
근데..어떻게 해야할지..일주일전에 ATT를 신청하라는 편지을 받았습니다.
받기전에는 그냥 이번에는 제끼자~생각했는데..받고나니,,욕심은 생기는데..
공부를 3시간 30분동안 앉아서 한다는게 쉽지가 않네요~
두번밖에 안들었지만 어렵기도 하고, 보면볼수록,,진짜 내가 이걸 딸수있을까
하는 생각만 듭니다.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불가능은 없다
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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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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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장금이
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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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뽕이
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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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
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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